대웅제약이 중남미 수출 계약 확대 소식에 강세다.
이날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해 국산 신약의 글로벌 도약이 본격화됐다고 밝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약 143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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