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냉동 지원"…차병원, LG화학과 '저출산 해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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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냉동 지원"…차병원, LG화학과 '저출산 해결' 맞손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은 "차병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난임 치료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난임을 예방하고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열 차병원 난임 총괄원장(마곡차병원장)은 "차병원의 7번째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이 17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는데 LG화학이 위치한 마곡 지역을 비롯한 인근 산업단지에서도 차병원의 수준 높은 난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마곡 차병원은 국내 7번째이자 글로벌 38번째 난임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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