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시티팝 열풍과 함께 재조명받고 있는 마츠다 세이코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마츠다 세이코의 45년 음악 인생을 집약한 이번 투어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일본 부도칸 등 일본 주요 공연장을 거쳐 한국으로 이어진다.
지난 9월 부도칸 공연에서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던 마츠다 세이코는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 시스템을 통해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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