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로 FIA F4 월드컵에 출전한 이규호가 포디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트 과정은 끝낸 드라이버들이 F3, F2, F1으로 진출하는 첫 공식 단계로 현재 F1 드라이버 대부분이 F4를 거쳤다.
그는 “마카오는 시가지 서킷이라 작은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다.변수 예측이 어려운 환경에서 실수 없는 주행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세계 최정상의 클래스 드라이버 20명이 경쟁하는 무대에 출전해 기쁘다”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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