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때는 공격수로 나서던 오라일리는 1군에 올라와 풀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 주전 레프트백으로 거듭난 오라일리를 투헬 감독이 선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라일리는 만족스러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왼쪽 수비수로 나섰는데 미드필더로도 뛰었다.맨시티에서 맡았던 역할이었다.오라일리 슈팅 후 잉글랜드 첫 골이 나왔고 크로스가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될 뻔했다.20살 오라일리는 월드컵에서 주전을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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