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월동 소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단지’ 33평형(84.98㎡) 3층 매물이다.
총 35개동, 3045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2021년 8월 3일 직전 최고가에서 2억5000만원(17%) 내린 1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거래는 8층 매물이 지난 2021년 8월 3일 1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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