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3분기 영업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한 88억 원을, 매출은 약 14% 감소한 10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 개선하고,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축소했다.
11번가가 지난 5월 오픈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지난달까지 누적 구매고객 수가 230만명에 달했으며 판매된 상품 수도 670만개를 돌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