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비 경향을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 2026'이 7주째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14일 발표한 11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트렌드 코리아 2026'은 구병모 소설 '절창'의 도전을 뿌리치고 1위를 수성했다.
인문서 '다크 심리학'이 한 계단 올라 3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소설 '사탄탱고'는 두 계단 상승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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