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단장 "여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해 수원FC가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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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단장 "여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해 수원FC가 함께 하겠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생활체육 여자 축구팀,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기를 더했으며,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예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각 조 1위팀과 2위팀 중 다득점팀인 FC프린세스를 포함해 세모동그리FC, 더리치FS, 칼리마가 4강에 진출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개회식에서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여자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수원FC가 함께 하겠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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