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왼쪽)과 퀘뮤엘 오토니의 웰터급 타이틀전을 비롯한 초호화 대진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년 마지막 넘버시리즈인 이번 대회에선 트리플 타이틀전을 비롯한 초호화 대진이 펼쳐질 예정이다.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 카밀 마고메도프(왼쪽)가 12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굽네 ROAD FC 075’에서 리즈반 리즈바노프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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