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적십자사를 통해서 또 한 명의 인질 시신을 넘겨 받았다고 네타냐후 총리실이 이 날 발표했다.
이 시신 이전에 하마스가 이스라엘과의 정전 협정에 따라서 돌려보낸 인질 시신은 총 24구였다.
만약 이번 시신도 인질로 확인된다면, 하마스가 가자에서 이스라엘에 돌려줘야 할 시신은 앞으로 3구가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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