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성 폭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존 대비체계를 보완하고 예보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제설 인력과 장비를 재정비했다.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대비 훈련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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