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결혼 후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박한별의 청초하고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4년 11월 17일생으로 만 40세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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