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맨유가 택한 선수는 산초였다.
솔샤르는 “산초는 기술, 연계 플레이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였다.하지만 운이 없었다.이적이 확정되기 전에 휴가를 다녀왔는데 귀에 염증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산초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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