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2호기 계속운전 승인했지만…한빛 1호기 등 줄줄이 수명 만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승인했지만…한빛 1호기 등 줄줄이 수명 만료

원안위의 계속운전 승인 결정에 따라 고리 2호기는 오는 2033년 4월8일까지 운전이 가능해졌다.

한수원은 설계수명 만료 이후 10년간 운전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 4월4일 고리 2호기 계속운전을 신청한 바 있다.

문제는 첫 계속운전 허가에도 불구하고 운전허가 기간 만료에 따라 가동이 멈춘 원전이 줄줄이 대기 중이란 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