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일본 차세대 스트라이커 등장! “더 빨리 뽑히고 싶었는데…어필해서 결과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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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cm’ 일본 차세대 스트라이커 등장! “더 빨리 뽑히고 싶었는데…어필해서 결과 얻고 싶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2일(한국시간) “11월 A매치에서 처음으로 일본 축구 국가대표에 발탁된 공격수 고토가 각오를 밝혔다”라며 인터뷰를 전했다.

고토의 경쟁자는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에서 12경기 13골을 몰아치고 있는 우에다 아야세다.

고토는 일본 축구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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