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한 페리 선박에서 아이들이 보는 가운데 성인 영화를 상영해 논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덴마크 페리 운항사 DFDS가 성인 영화 상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런데 뉴헤이븐 항구에서 기술적 결함이 발생해 다시 디에프로 향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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