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도 본예산 3조 7,523억 원 편성...‘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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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도 본예산 3조 7,523억 원 편성...‘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

시는 2026년도 본예산으로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496억 원(7%) 증액한 3조 7,523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확장재정을 통해 민생 안정·성장 투자·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4개 구청 체제라는 새로운 행정체제를 바탕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을 목표로, ▲[시민] 함께, 따뜻한 민생 ▲[미래] 함께, 도약하는 성장 ▲[균형] 함께, 빛나는 화성 세 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생 안정이 오늘을 지킨다면 성장 투자는 내일을 여는 힘”이라며 “내년 구청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200만 시대를 준비하는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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