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자격 위조한 '가짜 기장' 덜미…유럽 전역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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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자격 위조한 '가짜 기장' 덜미…유럽 전역 다녔다

유럽에서 비행 증명서를 위조한 '가짜 기장'이 수 개월 동안 유럽 전역을 비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의 항공사 아비온 익스프레스(Avion Express)에서 한 기장이 위조한 자격증으로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에서 부기장으로 근무한 경력밖에 없었지만, 이력을 위조해 이비온 익스프레스에서 기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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