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 버리고 가냐" 김정민♥루미코, 결혼 20주년에 위기…결국 촬영 중단 (각집부부)[종합]
김정민과 루미코가 위기를 겪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는 김정민과 루미코가 결혼 2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후 롤러 연습에 매진하던 김정민은 벽을 짚고 천천히 나아가는 루미코를 두고 앞서나갔고, 루미코는 "왜 나를 버리고 가냐.왜 혼자서 가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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