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20명 중장★★★ 진급…'이 보직'은 쏙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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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20명 중장★★★ 진급…'이 보직'은 쏙 빠졌다

13일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소장 20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박춘식 중장은 군수사령관으로, 최장식 중장은 육군참모차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강현우 중장은 합참 작전본부장, 김종묵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임명됐다.

현재 각 군을 통틀어 약 30여 명의 중장이 복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20명이 새로 진급하면서 중장급 인사의 약 3분의 2가 새 얼굴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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