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설(14)의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영재원 수료 소식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11년 3월생으로 올해 14세가 된 김설은 어린 시절에서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설의 어머니는 지난해에도 김설이 인천북부영재교육원에서 발표 중인 모습을 공개하는 등 김설이 학업적으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음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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