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최근 굴리트는 “가르나초는 잘하고 있다.그는 맨유에 있을 때도 이랬다.들쭉날쭉한 타입의 선수다.난 첼시가 그를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최대한 밀어주려고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굴리트는 선수들의 부진에 있어서 맨유가 문제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가르나초는 “여기서 뛰게 돼 매우 행복하다.첼시가 하는 축구는 정말 멋지고 나에게 좋다.팬들의 열정과 모든 게 그렇다”라며 난 이적한 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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