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출제본부 "한국사, 기본 소양 평가…탐구, 지엽적 내용 배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6 수능]출제본부 "한국사, 기본 소양 평가…탐구, 지엽적 내용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한국사는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수준으로 출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능출제본부는 13일 한국사 출제 방향을 발표하며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기초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갖춰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출제본부는 "학문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거나 시사적으로 의미 있는 내용을 출제에 반영했다"며 "특정 교과서에만 수록돼 있는 지엽적인 내용은 출제에서 배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