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 재판 심리가 내년 1월 중순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재판부는 이날 내년 1월 7, 9, 12일을 윤 전 대통령의 공판기일로 추가 지정하고, 14, 15일을 예비 기일로 정했다.
그러면서 "내년 1월 12일까지 기일을 정하고 재판을 종결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구체적 심리 계획은 재판부에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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