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전국노래자랑’ 측이 문인 광주 북구청장의 공연과 무관함을 밝혔다.
지난 6일 ‘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 편 녹화 현장에는 문인 구청장을 비롯해 북구의회 의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논란이 된 해당 무대는 방송용이 아니며, 녹화 또한 되지 않았다.따라서 내년 2월 15일 예정된 광주 북구 편 방송에서 논란이 된 광주 북구청장의 공연은 방영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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