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건청궁에서 빌려간 공예품 대부분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했다.
13일 JTBC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2023년 3월 건청궁에서 빌려간 주칠함과 보안 등 전시공예품 9점이 간 곳은 대통령실이 아닌 한남동 관저였다고 보도했다.
공예품 중 일부는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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