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성진우' 숨겨진 이야기 열었다…'나혼렙: 카르마' 내년 출격[지스타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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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성진우' 숨겨진 이야기 열었다…'나혼렙: 카르마' 내년 출격[지스타2025]

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후속 미디어믹스 작품이자 로그라이트 장르를 도입한 액션 RPG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날 오후 열린 미디어 인터뷰에서 "원작에서 잠시 언급된 차원의 틈에서 27년간 전투를 했던 성진우가 시간을 되돌린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원작자의 컨펌 하에 스토리를 잡고 있다"며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통해 나혼렙 IP 팬들에게 다가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 신작은 모바일과 PC 모두 지원하며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문 본부장은 "'성진우'로 하는 게임이지, 여러 캐릭터를 출시하면서 픽업하는 방식을 취하지는 않는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부담 없는 수준의 월정액, 배틀패스 등의 사업 모델(BM)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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