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후관리협회(회장 서정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본인부담금에 부가세 면세 법령을 무시한 국세청을 규탄하고 대통령실이 나서 행정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는 1위 시위를 진행했다.
바우처 제공기관 대표 A씨는 지난 8월말부터 시작돼 두 달 동안 진행된 인천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수억 원의 부가가치세를 올해 12월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상황.
"정부지침에 따라 운영되어 왔던 위탁사업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갑자기 과세라고 국세청에서 기습 조사가 나왔습니다.감당할 길이 없어서..이렇게 한번 부르짖습니다.존경하는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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