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2호기 2033년까지 계속운전…한수원, 내년 2월 재가동 목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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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2033년까지 계속운전…한수원, 내년 2월 재가동 목표(종합)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가동이 중지됐던 고리 2호기는 2033년 4월8일까지 다시 운전이 가능해졌으며, 원전 당국은 내년 2월 재가동을 위해 설비 개선에 착수한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은 2022년 4월4일 고리 2호기 계속운전을 위해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주요기기 수명평가 등 주기적 안전성평가 결과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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