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글로벌 IP 확장을 목표로 로그라이트와 협동 슈팅 장르를 통해 모바일을 넘어 PC·콘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권 PD는 “나혼렙의 색깔을 입히는 데 주력했다”며 “그림자 군단과 성진우의 이야기를 게임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콘솔 시장 진입을 위해 모바일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코어 팬층을 먼저 형성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