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2호기, 10년 더 달린다···원안위 ‘2033년까지 계속운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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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10년 더 달린다···원안위 ‘2033년까지 계속운전’ 승인

부산 기장 고리원전 2호기가 설계수명 만료 2년 반 만에 계속운전 허가를 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제224회 회의에서 고리 2호기 계속운전을 표결로 의결했다.

국내에서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의 계속운전 허가는 2008년 고리 1호기, 2015년 월성 1호기에 이어 세 번째로, 10년 만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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