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이진영(45) 타격 코치는 현역 시절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다.
이제는 대표팀 코치가 돼 도쿄돔을 다시 찾은 이 코치는 감회에 젖을 새도 없이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는 "와서 보니까 도쿄돔 잔디는 그때처럼 딱딱하다.우리 선수들은 다이빙 금지"라며 씩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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