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일본 도쿄로 입국해 13일 도쿄돔 첫 훈련을 소화했다.
김서현은 통역 없이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소속 기자와 간단한 일본어로 의사소통해 질문에 답변했다.
일본 기자와 인터뷰를 마친 김서현은 국내 취재진과도 만나 "학창 시절부터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했다.일본어 능력 시험을 쳐서 자격증은 딴 건 아니"라고 쑥스럽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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