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만 구독자 날아갈 뻔…'해킹 피해' 한혜진 유튜브 채널 복구
모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 3일 만에 복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혜진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혜진입니다.채널이 복구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콘텐츠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직접 기획해온 채널이라 너무 속상하고 황망하다"며 "유튜브에 이의 신청을 했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