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美 활동 중인 전문가 대상 정책 자문 받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기평, 美 활동 중인 전문가 대상 정책 자문 받는다

재미 한인 에너지기술·정책 자문단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에너지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기술·정책 자문, 신규사업 기획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피어리뷰 및 공동연구과제 도출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단과 메릴랜드 대학 소속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에너지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기술을 에너지에 접목한 최신기술 동향과 양국 공동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메릴랜드 대학은 다수의 미국 에너지고등연구계획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에너지기술분야에서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에기평은 지난해부터 메릴랜드 대학 내에 한미에너지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