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케인의 나이(32)가 레반도프스키(37)의 후계자로 이상적이며, 이미 바르사가 영입해 온 마커스 래시퍼드(맨유에서 임대)와 함께 ‘잉글랜드 공격 듀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사 내부 소스를 통해 가디언 보도를 전면 부인하는 구단 입장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