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글로벌 사장 "韓 드라마 성과 놀라워…포맷·장르 다각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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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글로벌 사장 "韓 드라마 성과 놀라워…포맷·장르 다각화 고민"

그는 “한국 드라마와 이용자들은 뛰어난 창의성이 있다.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짚었다.

또 에릭 슈라이어 사장은 디즈니플러스의 장르 다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캐롤 초이 아태지역 통합 마케팅 및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 역시 “가장 정교하고 능력이 뛰어난 유저들이 있는 곳이 아태지역이다.마이크로 숏폼 동영상이 유행인데, 이게 바로 아태지역에서 시작됐다”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어떻게 디즈니 라인업에 적용하느냐는 앞으로 기대해볼만한 일이다.새로운 포맷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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