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전날 멤버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공지하며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한 점에 미뤄 보면 이번 '개별 면담'은 뒤이어 소속사 복귀 의사를 표명한 민지, 하니, 다니엘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민지, 하니, 다니엘은 어도어가 두 멤버의 복귀를 발표하고 2시간40여분 뒤 언론사를 통한 자체 입장문으로 소속사 복귀 의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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