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또한 이날 우민호 감독과 배우들은 시청자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를 꼭 봐야 하는 이유를 짧은 포인트로 답해 달라는 질문에 정우성은 "재밌으니까"라고 전했고, 우도환은 "'메이드 인 코리아'니까"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현빈은 "보고 이야기하시죠"라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우민호 감독은 "강력한 캐릭터 드라마"라고 정리해 현장의 호응을 이끌었다.
예비 시청자들의 반응도 벌써 뜨겁다.누리꾼들은 공개된 예고편에 관해 온라인 등에서 "디플이 요즘 드라마 잘 만드네" "요즘 디즈니 폼 미침 존잼각" "너무 기대됩니다" "요즘 디즈니 왜 이러나 감사합니다" "현빈 피지컬 정말 장난 아니네" "와 좋아하는 배우들 진짜 많이 나오네" "때깔 좋다" "배우들 짱짱하네" 등의 코멘트를 달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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