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9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투자와 주요 파이프라인 R&D 확대가 손실 확대 요인으로 지목됐다.
당기순손실은 1114억원을 기록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평가손실과 발행 증권 공정가치 변동 등 비현금성 비용 증가가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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