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지진 아니어도 온다… 올겨울 대설 재난문자 첫 도입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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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지진 아니어도 온다… 올겨울 대설 재난문자 첫 도입되는 '지역'

우선 정부는 올겨울 처음으로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대설 재난문자를 수도권, 충남, 전북 지역에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5일부터 도로 살얼음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를 사전 점검하고, 한파에 취약한 대상을 3대 분야 10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대상별 맞춤형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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