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치매, 아내는 직장암…끝내 장윤정을 울린 '부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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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치매, 아내는 직장암…끝내 장윤정을 울린 '부부 실화'

지난 12일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가수 이사벨라는 “올해 봄, 암이 폐로 전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남편은 환갑이라는 이른 나이에 치매 판정을 받고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었지만, 그 옆에는 여전히 아내 이사벨라가 있었다.

자신이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보다 남편을 먼저 걱정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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