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디스플레이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HARMAN Ready Display)’ 제품이 프리미엄 영상 표준 규격인 ‘HDR10 플러스(HDR10+)’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13일 하만에 따르면, HDR10+ 인증을 받은 자동차 디스플레이는 변화하는 운행 상황과 조명에 따라 밝기와 명암을 조절해 고해상도 화질의 영상을 일관되고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다.
시각적으로 탁월하면서 뛰어난 지능형 성능을 발휘하도록 개발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