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LG, 배터리·전장 협력 확대…4개 계열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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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LG, 배터리·전장 협력 확대…4개 계열사 총출동

LG그룹이 메르세데스-벤츠와 LG의 자동차 부품 사업 역량을 결집한 '원(One) LG' 솔루션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LG전자(066570)에 따르면 LG그룹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이날 메르세데스-벤츠 최고 경영진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나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LG전자·LG디스플레이·LG에너지솔루션·LG이노텍은 전기차 부품·디스플레이·배터리·자율주행센싱 분야의 차세대 솔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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