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 4643억원, 영업손실 1757억원, 당기순손실 304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66% 줄어든 14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환율 상승과 일회성 지급 비용 발생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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