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게임업계 베테랑 이야기꾼들이 말하는 좋은 게임 서사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스타] 게임업계 베테랑 이야기꾼들이 말하는 좋은 게임 서사는

"영화나 소설과 달리 게임은 플레이어가 만든 발자취 자체가 하나의 시나리오 요소가 됩니다".

네오위즈[095660]에서 액션 어드벤처 게임 'P의 거짓' 개발을 총괄한 최지원 라운드8스튜디오 디렉터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 콘퍼런스 'G-CON'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네오위즈 소속 게임 디렉터들은 이날 '감정을 설계하다 - 현대 게임의 내러티브 아트와 창작 철학'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좋은 게임플레이 경험을 만드는 서사를 공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