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백승호는 홍명보 감독이 계속해서 중원 주축으로 구성하던 선수들이다.
황인범-백승호가 부상을 당해 볼리비아-가나를 상대로는 어떤 중원 운영 계획과 조합을 들고 올지 주목된다.
옌스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도 맡지만 황인범 역할이 8번 미드필더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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