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멤버별 솔로곡을 담은 스페셜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
지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Tornado’(토네이도)는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트로피컬 댄스곡으로, 나와 상대의 마음을 ‘토네이도’처럼 휘몰아치게 만들겠다는 이중적 표현이 인상적이다.
카리나의 솔로곡 ‘GOOD STUFF’(굿 스터프)는 묵직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트랙으로, 카리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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