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봐도 70일 걸린다”… 20년 만에 공개된 '세계 최대 규모 박물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루종일 봐도 70일 걸린다”… 20년 만에 공개된 '세계 최대 규모 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GEM·Grand Egyptian Museum)이 약 20년 만에 문을 열었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사상 최초로 전면 공개되는 투탕카멘 전시관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최고 전성기로 꼽히는 제18왕조의 12대 파라오 투탕카멘 왕의 무덤에서 나온 장례용 침대·전차·황금 왕좌·황금가면 등 5000여 점의 유물이 한자리에 전시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